L e t 'e M k N o w

 

 

사진 참고

 

 

 

 

 

 

 

 

 

 

 

모작

 

 

 

 

 

 

 

 

 

 

구속복은 아름답다

이때까진 설렁 설렁 그림

 

 

뭔가 퀄이 올라감

이런.. 퀄 조절이 안돼서

뭘 이어서 못그리겠다

 

 

너무 대충 그림

창피해서 며칠 뒤에 삭제함

 

 

해바라기나 번개나 날씨나 영상 멈춘거 레이싱카 피규어 경기 영상 씨디 구운 것들

모두 주주 마음 대변이랍시고 그렸어요

 

 

앤줄라이

이 노래는 개인적으로도 추억이 많은 노래라..

요새 다시 듣고 쭈네코네 싶어서 그렸어요

 

 

 

 

 

 

대문짝즈!

켕자님 각도 때문도 있지만.. 안닮게 나옴 정면으로 그려서 재도전

 

 

 

암내 샤

 

 

 

 이건 따로 굿즈로 뽑을 것 같아요

 

 

 

------2023 마감선------

 

아이패드 그림

아이패드 그림 진짜 빠르다

능률이 엄청 올라가는 기분...

 

 

 

 

 

 

 

 

 

 

 

 

이거 올리고 누가 악플달았었는데 ㅋㅋㅋㅋ

안닮고 못그린다고...(뜬금)

예전 일인데 쭉 돌아보니까 생각 났어요.

 

 

 

2025.6.1)

이거 되게 좋아해주시더라고요.

갓반인들 마음 잘 모르겠다...

오또케 카스트제도

(쓰리디하는 사람= 갓반인)

(그냥 사람=ㅈ반인)

(오타쿠=이건 뭐 그냥 노예)

죄송해요 자학섞인 드립이에요...

 

 

 

 

 

이건 고증같은거 안따지고 그냥 그렸어요!

달에도 중력이 있긴하니까 괜찮다 생각하며...

소리는 안들리겠지만 라디오도 두고..

전체적인 내용은 정말 니코 아부지가 맞아요!

근데 저기있는 아부지는 환상이에요^^

뉴스에선 지구 종말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제가 지구 종말을 좋아해서요^^)

니코는 아부지가 안보여서 그냥 주주만 부르는게 제 해석 입니다..

나중에 아부지를 봤단 이야길 해주며 그림을 끝냈어요.. (대사는 없음)

주주 손을 꼬옥 잡고 뭔가 멍해진 니코라싀 ..

케이크의 의미도 자유롭게 생각해주심 될 것 같아요

주주 머리는 일부러 엄청 빨갛게 했어요! 강조하고 싶어서 ^^

 

 

2025.6.1)

뭔가 웃기다.

되게 순수해보이네요.

 

 

 

 

 

꿈의 택배편!

 

-이거, 무슨 의미?

 

-고마워 니코!

-별말씀을욤~

라고 하는 거예요!

 

땀이 잘 날 것 같은 상황 두 개를 그렸어요

주님은 땀이 많은편이니까!

 

이 앨범에서 꿈의 택배편이랑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좋아하는데

꿈의 택배편은 들을수록 쭈네코 생각이나서..

마음이 참 좋아져요.. 전 순애를 좋아해서 ^^

 

2025.6.1)

이것도 참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막 의뢰 들어오면 8할이 이것처럼 그려주세요! 라며...

저도 좋아해요^^ 

저는 깦휘를 사랑해서.

 

 

 

 

 

 

 

 

 

 

 

 

 

 

 

 

 

 

 

 

 

쭈네코 타바코

 

 

 

 

 

 

 

 

 

 

 

 

음..(다음 그림 음모털 주의)

 

 

 

 

 

 

 

 

 

 

 

 

 

 

 

 

 

 

 

 

 

 

 

 

 

 

 

 

 

 

 

 

 

 

띠꾸비.

 

 

 

 

 

2025.6.1) 

하 진짜 재밌었는데... 너무 귀엽죠 외계인이라니........................ 이런 **!!!

 

 

유마님과 죠

 

 

 

 

울고 있는거야? 니코 아이스 먹을래?

키미가 이나이토 나니모 데키나이요 키미노 고하은가 타베타이요~ 

 

 

 

등교

왕짝변의 하루

 

 

 

 

 

큐어

 

 

지금보니 좀 중이병이 제 나이에 찾아오지 못한 사람의 그림같네요.

 

 

니코 생일 굿즈

 

 

 

 

 

 

 

 

 

 

 

 

 

 

쭈네코 앤솔로지

 

 

 

 

씨디 굿즈 소재들

 

 

 

녹차의 맛

 

 

 

생일 카페 협력

 

 

 

섹시 팔척 물고기를 가두자

 

 

 

 

 

의주 생일 굿즈

 

 

 

 

사이고노 요루

 

 

 

비놀님의 겹

 

내용: 냉동 인간인 니코가 나타났어요. 근데 이 니코는 복제품이고, 그럼에도 다시 사랑에 빠지는 내용임.

신비함만을 전하고 싶어서 얼굴 안보이게 그렸어요. 이 글의 배경도 남극 입니다. 

 

 

아이 러브 재즈

 

 

 

레주니코

 

 

 

 

 

 

이때부터 세세한 그림을 그렸어요! 가끔 이런 시기가 옵니다.

하지만 저는 동글 동글 가벼운게 기본 그림체 입니다! 

 

 

간호사

 

 

이거 되게 좋아하시더라고요... 웃기다.

 

 

직장인 귀신

 

야근하다 죽었대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못살려서 그뭔씹됨. 하지만 지우면 안되겠죠. 이 또한 이겨내리라.

 

빨간 머리 고양이

 

 

머리털 장례식이라고 올렸는데 제가 그린것중에 제일 세세하게 나왔네요 ㅋㅋ 이런 그림체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까요?

하라면 하는데 오래걸려서.. 6시간이나 걸렸어요 ㅋㅋ 

제 나름의 팁인데 고양이 아무렇게 그리고 블러? 먹이면 되게 성의있어 보여요.

-

25년 코멘트) 지금 다시보는데 팁이라는게 참 별거 없네요... 이런 그림은 시작부터 레전드 선화로 그려야 빨리 빨리 끝나요. 진짜 팁.

이 때 인턴 비슷한거 했어서... 바빴는데 스트레스가 있어서 그런지 자정부터 그리고 아침에 잤네요. 그리고 일어나서 일했어요. ㅠㅠ

ㅁㅊ다.

 

트친 배경 제공

 

트친분이 하늘이 보라색이라고 찍어 올리신건데 너무 아름다워서 + 보라색을 잘 못써서

딱이겠다고 생각하고 연습 겸 그렸어요.

그리고 눈이 예민해지면 좋으니까 이런 세세한 그림도 가끔은 해야 좋은 것 같아요.

 

 

겨울

 

이때부터 다시 동글동글로 돌아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이게 저는 더 좋으니까.. 그리고 시리즈를 만들 수 있잖아요. 

내용도 더 자유로워지고..

-

25년 코멘트) 이게 잘 안돼요. 이렇게 그리는게 제 눈엔 정말 좋아 보이고 그런데, 진짜 그리기 어려운듯... 잘 안돼. 

 

사라진 천사 니코의 이야기

포타에 내용 업로드 해놓았습니다~

 

 

 

등교

 

 

 

의주 낙서

 

 

 

오얏수미

 

 

이걸 되게 좋아해주시더라고요 참 신기하다 ㅋㅋㅋㅋ

25년 코멘트) 진짜 왜 좋아해주실까? 그림의 분위기란게 참 중요한가봅니다.

 

눈과 바다 양과 개

 

 

전체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려 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인물들의 이미지요!

요새 달마시안 많이 그리죠~ 

그냥 달마시안이 제일 좋아요.

 

 

곧 크리스마스예요.

하지만 지구 온난화로 겨울에도 평균 20도인 하루네요.

매일 지구종말 그림이 좋다고 말을 많이 해왔는데 그게 실제로도 이루어질건가봐요~

야호~ 내가 먼저 죽을거야~ 다비켜!

 

하루라스

 

하루라스 참 좋죠.

같이 메이드 카페 간 상황이에요!

들어가기 전에 하루아의 부탁으로 네코미미 헤어를 가진 메이드 흉내내준 상황.

깦휘, 에서 뭘 먹을땐 자신의 모습도 잊어버리는 니코의 특성을 두번째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어요... (나니오 미떼루노?)

 

 

왜 사람들이 좋아해주신건진 모르겠지만 일단 스토리가 있어서겠죠.

근데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서 인스타에서는 내려갔어요. 정말 미안합니다.

 

코렐라인

 

아기때부터 좋아한 애니메인데 이 때 다시봤었나봐요.

근데 그림이 못생겨서 인스타에선 내려갔고 트위터에서도 찾아보실 수 없으십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모에큥 고슈진사마! 

모에빔 준비중 입니다. 모에빔을 쏠 땐 힘이 풀려 고양이 귀가 나와버리는 다소 암울하지만 행복한 설정이 있어요.

 

푸슝 리퀘스트

 

츠요이 카제니 훗카레테~ 

소라 타카쿠 마이아가레바~

스베테 와스레 사레루카~

이 가사가 너무 좋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쭈네코 외관

 

이 그림도 마음에 안들어서 내려갔어요.

저는 잘그리려는 마음이 꾹꾹 눌러담긴 그림을 안좋아해요...

 

2024 마지막 그림

 

왼쪽 같은 그림 느낌을 좋아해요.

그래서 플리 커버로 썼어요.

 

 

뭔가 악플 많이 달려서 수정...

 

 

-2025년 시작!-

올 해는 그림체를 바로 잡고 다양하게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모두 행복하세요!

 

 

인스타에선 금방 내렸는데 트친이 니코가 좋아할거같다고 순수하게 그림에 감동을 받으셔서 트위터에선 못내리고 있는 비운의 2025 스타트 니콜라스 그림 입니다.

 

 

그림이 잘 안풀려서 그냥 그렸던 그림.

 

사진참고

 

린다린다린다 느낌을 원해서 포스터는 영화 참고 조금 했어요.

졸업 시즌인데 다들 잘 마무리 하셔서 훨훨 날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프롬카르마

 

프롬카르마를 아시나요?

쭈네코를 하지 않는 날이 와도 회지를 보며 프롬카르마를 추억 할 것이에요.

프롬카르마의 인물 해석도 참 좋았어요.

주님의 니코가 빨리 어른이 되려한다는 그 부분이 특히나 좋았습니다.

조숙해지는 과정을 멋대로 상상해서 질투하는건 어찌보면 아름답네요.

 

스핀 리퀘스트

 

제가 스핀으로 리퀘스트를 받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타장도 괜찮아요. 저 정말 괜찮아요. 하나도 안힘들고. 진짜 괜찮아요.

소리가 나오지만 재밌게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건 쭈네코고 아메산산을 리퀘로 받았어요.

약간 포카리 스웨트 광고(아메산산 연출 표절 의혹이 있어요.)를 생각해서 그려야하나? 싶었는데 여러모로 문제될 것 같아서 그냥 제 생각을 담았어요.

내용은 크게 없지만 설명드리자면, 모종의 이유로 상처를 받은 니코를 달래주는 내용입니다.

같이 비를 맞아주는게 첫번째지만 순서는 다르게 되었어요.

비가 그치면 이런 저런 고민도 없어질테니... (가사에 이런 부분이 있어요!)

아메산산 가사가 헤이세이 페인(일본의 호황기이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고통쯤으로 해석해주심 돼요.)을 담고있지만...

이걸 쭈네코로 퍼담으려니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스핀 리퀘스트

 

앤톤 처음 그려봅니다...

트친이 넣어주었더라고요.

천사라는데 야생에서 나고자란 수렵채집의 천사를 그려서 조금 미안했어요.

하지만 이거 그릴때엔 몽골미, 에 빠져있었습니다...

너무 매력적이에요. 다소 동양적이지만 춥고 거칠다.

 

 

스핀 리퀘스트

 

네코즈 처음 그리더라고요?

유마는 니코를 많이 좋아하니까 이렇게 그렸어요. 근데 네코즈니까 고양이 요소를 꼭 넣어야할 것 같은 압박감이...

마치 원래 컨셉이었다는듯 노래도 케이온 깔아줬어요.

그냥 결속 밴드 곡을 넣을걸... 제가 2010년 밴드 소녀물만 좋아해서... 미안하게 됐습니다.

 

스윗 메모리즈

 

나츠카시이 이타미와 스윗 메모리즈 입니다.

이 믹스곡의 시작과 끝이 상반돼서 좋아요.

태풍클럽의 죽음은 종의 개에 대한 승리인 것일까?로 시작해서 멋진 일렉으로 끝나요.

태풍클럽을 모르시거나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분들이 참 많은데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25년 1월 28일 3시 52분)

 

 

 

 

(25년 6월 1일 12시 54분)

오랜만에 백업 합니다

과제하는데 이건 뭐... 

회피충 모드 온.

 

 

 

 

왜 이런걸 그렸지

제가 예상하는데 주님 배 그리고 싶어서 한거같아요.

뭔가 저는 이런 의미 없는 이유로 항상 아이패드 켜서...

 

 

 

 

 

 

 

 

카라비너! 하려고 그렸습죠.

카라비너도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밤에도 흰색으로 (야광빛일줄...) 빛나요!

그럴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천재 천사 배달부 샹바오

너무 천재인점: 배달 음식 상하지말라고 미리 먹어줌 ㅠㅠ

그래서 배부른 판다 천사가 집으로 찾아와서 사과한다는 설정이에요.

사과 대충하고 만두 쿠션 위에서 티비나 보는거지만...

트친이 이거보고 춘화래서 뭔가 빡치는데 웃겼삼 ㅠㅠ

제 트친들은 좀 격한면이 있는 것 같네요.

 

 

 

 

 

이건 어떤 익명님이 스토리를 만들어주셨었는데...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원래 주님만 죽은 설정이었는데 둘 다 하늘로 보내주셔서 더 아다리 맞는 그림이 된 것 같아요.

이젠 기억이 가물하지만 뭔 퇴마사? 설정으로 한 것 같은데 사실 저는 세세하게 정하고 그리는건 아니라서 어찌되든 상관도 없네요.

그저 좋게 봐주시기만을 바랄뿐...

별거 아니지만 저는 넥타이를 곧게 두는걸 잘 안그려요.

좀 뒤로 넘기면 기분이 좋아져요...유노??? 막이래~

 

 

 

 

 

 

카라비너 뜻이 결혼같은 경사에 대한 기쁨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희희(기쁘다 기쁘다)=쌍희 

그만 기쁘시라고 하늘로 보내드리고 이것또한 기쁨이라고 영혼결혼식을 진행시켰어요.

이건 카라비너 때문에 그린게 맞는데 따로 팔아야하나?! 하고 고민했어요...

근데 돈으로 팔고싶지가 않아서... 저는 굿즈로 낸다면 굿즈용 그림을 또 따로 그리거든요.

좀 이런 고지식한면이 있어요... 예민해갖고ㅋㅋ;

그래서 특전으로 원하시는 분만 드리기로 했어요. 

제발 적길... 저 돈 없고 힘없는 대학생입니다. 봐주시길.(이럴때만ㅋㅋㅋ)

 

 

 

 

 

이어지는 그림이에요.

사실 안그려도 됐는데...

공부하기 싫어서 그린 것 같아요.

저는 진짜 엄청난 회피충이라서요...

부모님과의 대화다운 대화도 10년 밀렸고 안정적애착관계형성은 22년 밀렸습니다.

 

 

 

 

 

깦휘가서 그린 그림 이윤 없음.

 

 

 

 

 

 

이게 굿즈용 그림... 처음부터 실물을 뽑아내기로 작정하고 그린 그림.

 

 

 

 

제가 갑자기 바나나피쉬를 그려서 놀라셨죠?

예전엔 이정돈 아니었는데 요즘은 참... 너무좋네요.

마침 오늘 넷플릭스에서 내려간 덕분에 더 애착이 가네요...

원래 이런 관계성, 이런 생김새 암튼 다 좋아했는데요.

진짜 비엘을 떠나서 이들을 사랑이라고 묶는건 존재 자체를 폄훼하는 것이라는데에 동감합니다...

아름다운 순애.

저는 사귀는 2차도 못봅니다...

작 중에 저와 가장 비슷한 의견을 가진 리가의 막내 도련님(이름생각안남레전드)...

부정하고 싶지만 사고회로가 완전 저같네요.

저도 에이지를 그런 느낌으로 ... 보긴 한거 같아요.

대가리 꽃밭이라 하면 그런건데 본질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고... 이물감이 느껴져서... 이런 십찐따발언 미안합니다.

그래도 블랑카가 마지막에 당신도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일 것이라고 당신만 깨닫지 못하는 것일뿐 ... (뚱벅뚱벅) 이라고 해줘서 조금은 도련님의 마음이 유연해졌길 바라게 되었네요.

그리고 애쉬라는 존재는 계속 버림 받는 상황이 꾸준히 찾아오는 ㅋㅋ 인생 같은데.. 킹누 노래가 너무 적절한 가사를 취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엔 이걸 그냥 히히 좋당! 하고 들었었는데 반성합니다.

너무 슬퍼서 한번 들을때마다 5섯번씩 울었습니다.

(5섯번 이거 드립입니다... 아시는분들은 알아서 아셨길.)

그리고 애쉬라는 사람은 그런 시련이 있는데도 참 사람을 쉽게 사랑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되게 착하다 생각했는데요.

공교롭게도 이 때 니콜라스가 생각났어요.

뭐 드러나는 특징은 닮을 수는 있지만 전 이런거 안좋아하거든요... 취향 바운더리 안에 그들이 들어온 것일 뿐이지 절대 겹쳐보지 않고 안좋아하는편인데...(으! 오타쿠!) 사랑할 줄을 아는 착한 사람들을 보면 니코가 생각나요.

주책일 수도 있는데 저는 니코가 참 착하다고 생각해서요... 이걸 이해하시는 분들? 니코를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ㅠㅠ

애쉬의 감정선은 이해하기 쉬웠어요.

그런데 에이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뭐랄까... 에이지는 순탄한 삶이었잖아요! 그래서 그런 애착관계를 보인다는게... 근거가 부족하진 않나? 생각해보게 되어요.

악플 달아서 미안합니다.

만화는 엄청 추천은 못하겠는게 옛 만화라... 

일본은 이런다굿-! 하는 닛뽄사이코 감성이 있어요. (자랑이다~ㅋ 싶은 역사적 무언가도.)

그래도 작가의 감정선 표현이나 센스, 이야기의 짜임새는 극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되게 섬세하신 분 같았아요.

80년대의 만화라면 약간 아키라같은 그림체를 향유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옛 것을 사랑해서 그런 부분도 좋았어요.

애니는 내려갔지만 다른 플랫폼에 있다면 추천해요!

이것과 비슷한 만화로는 비밀이라는 만화인데 이것도 고전만화고 순정쪽이에요! 추천합니다... (남자 둘이 나옴)